공지라고 하긴 거창하지만. 올해는 회마다 리뷰를 쓰진 않으려고 합니다.
원래 드라마와 원작소설을 비교하면서 드라마의 좀더 자세한 맥락을 전해드리는 거에 비교우위가 있었던 것 같은데,
드라마가 책의 진도를 한참 앞서나간 상태라 단순 감상 리뷰밖에 못 쓰는 상황에서 회마다 리뷰를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아직 첫회를 못 본 상태인데, 앞으로 보다가 공유하고 싶은 감상이 생기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왕좌의 게임 팬 분들, 올해 피날레를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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