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방치해 두었던 블로그인데, 제 글들을 한 곳에 계속 쌓아두려는 목적으로 재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왕좌의 게임 리뷰는 결국 마지막 시즌을 마치지 못했군요. 조지 RR 마틴 옹은 아직도 다음 권을 계속 집필 중이구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 변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재정비했는데, 각 카테고리별로 계속 글을 쌓아가면서 제 배움과 생각들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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